돈과 언어 간의 유비 (cf. 뒤르켐 - 돈과 언어는 자의적으로 만들 수 없음)

fetishism의 문제… 끊임없이 도구의 위치를 벗어나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돈의 특성

오늘날에는 화폐를 ‘언어’보다는 ‘문자’에 빗대는 게 맞다는 논의 존재

Lana Swartz - 화폐는 일종의 기억술에 가깝다?

(cf. 데리다- 로고스중심주의 (음성중심주의))

“돈의 화용론”? ← 돈의 parole에 대한 논의들.

B&P와 권헌익은 명시적으로 자신들이 화폐의 화용론을 논하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음!

Bloch & Parry (1989), 권헌익

Swartz, New Mone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