📕 창백한 말 - 정지돈
📕 벨보이의 햄버거에 손대지 마라 - 이상우
📗 느시 - 김엄지
📗 표범의 사용 - 양선형
📗 앓던 모든 것 - 홍희정
📗 첫사랑 - 백수린
📕 누군가는 할 수 있어야 하는 사업 - 김솔
📕 애호가들 - 정영수
📕 버드아이즈 뷰 - 박민정
📘 나는 카페 웨이터처럼 산다 - 정지돈
📔 사랑 - 오한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