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소개 (무슨 이야기를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재미100%)
- 과거에는 자외선 부족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(cf. 해군이 자외선을 쬐는 사진)
- → 오늘날에는 건강, 미용에 좋지 않은 취급 받음
- 자외선은 유독 여성을 타겟으로 한 정보 전달이 많다 (젠더화된 과학지식)
- “비가시적” 빛으로 사회를 “가시화”하기
- ‘자외선의 건강 효과’에 이르는 두 갈래 길
- 구루병 연구 (산업화된 국가에서 발견되는 병이 ‘후진국’인 일본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음)
- 닭고기 대량 생산 (실내에서 사육된 닭의 다리가 약해지는 증상 → 햇볕을 쬐니 괜찮아짐)
- 당시 일본에서는 라듐이 건강에 좋은 것처럼 믿어짐
- 1920년대 후반, 자외선이 주목받는 기술로 거론됨
- 자외선을 만드는 기술 — ‘인공 태양’ (=자외선 램프)
- 이전까지의 인공 태양은 따뜻함 혹은 밝음을 제공 → 비가시광선 램프가 인공 태양으로 비유됨
- 자외선 투과성이 좋은 유리 개발
- 기술은 천연물처럼 보이는 모조품을 개발해 낼 수 있지만, 자외선을 쬐었을 때 차이를 보임
- “현대 문명”의 인위적 생활에 대한 반발으로서의 윤리적 누디즘
- 일광욕, 해수욕…
- 신체 노출과 “피부 색깔”을 둘러싼 해석의 변화
- 일본의 총력전 체제와 자외선
- 햇볕에 그을린 피부가 “익찬형 미인”
- 도로 창백한 피부가 미인의 기준이 되었다가, 1960년대 중반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구릿빛 피부가 다시 자랑거리가 됨
- 환경 인식 변화: 스모그 때문에 자외선이 차단된다 →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이 과량으로 들어온다
QnA
- 서구와 일본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
- 램프 등 인공기술은 당연히 유럽이 일본을 앞서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