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근속자 대상 인적성검사 후 그 결과를 토대로 AI가 채용 담당

    • 인간의 판단 결과가 AI의 판단 결과와 같기 때문에 “공정하다”?
      • Pf: “정확하게” 인간을 모방하는 것이지, 공정한 것은 아니다 (아직도 현장에서 개념 혼동됨)
      • nt: 일종의 feedback loop로 공정성, 객관성이라는 환상이 형성됨 (어떤 “정상성”의 기준)
  • COMPAS (가석방 결정하는 AI)

  • 앞으로 3년 후면 인터넷상 글의 절반이 AI에 의해 작성되었을 것

  • ‘비상정지기능’kill switch - 최종 컨트롤은 사람이 가져야 한다

  • 챗GPT의 mbti는 ISTJ (아니 왜 챗봇에 성격이 있냐고)

  • 세대별 AI에 대한 인식차가 더욱 증가하지 않을까 걱정된다.

  • 구글의 나노바나나 등 생성형 AI가 점점 실제와 구분이 어려워진다.

    •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상세컷을 생성형 AI로 만들기도. ← 시뮬라크르 논의…
  • 임윤찬의 라흐3번 공연 영상 → 인간 신체가 주는 감 동 이 있다…

    • 소비자의 입장에서뿐 아니라, 삶의 주체로서 갖는 삶의 의미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