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를로 로벨리 - 양자역학의 관계적 해석 (relational interpretation)
- 양자중력이론 주창 (ex. 초끈이론)
- 중력이론은 연속성을, 양자이론은 불연속성을 기본 전제로 한다
-
둘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?
- 상태함수를 근본개념으로 간주하지 X
- 장회익 - Pf. 로벨리 작업의 강화책?
- 기본 개념
- 물리계physical system
- 물리변수들의 집합으로 규정 (예: 사람, 에이전트, 사물 등)
- 물리변수
- 상대적(관계적)임: 다른 물리계에 상대적으로 정의(규정) (예: 속도, 위치, 전기 포텐셜, 시공간 등)
- ‘물리계의 속성을 기술하는 모든 변수가 매순간 값(근본 수준에서 연속 값)을 지닌다’는 강한 (고전) 실재론 (=> 사물이 그 자체의 고정된 실체를 가지고 있다는 실체론) 부정
- 사건 혹은 사실
- 물리변수 값으로 기술: “입자가 특정 시각에 특정 위치에 있다”
- 물리계 S의 변수 a의 값은 물리계 S’와 상호작용할 때 특정 값으로 actualized됨: possible values(가능성) = (상호작용, 상관관계) => a certain actual value
- 사건: 두 물리계 간 관계의 산물, 계의 사건은 다른 계에 상대적
- 세계는 상호작용(관계)의 그물망
- ‘물리계의 변수는 오직 다른 물리계와 상호작용할 때 현실화된 특정 값을 갖는다’는 사건들의 성긴sparse 네트워크 구조
- 자연을 이해하려면 고립된 대상 아니라 상호작용에 주목
- 관계론(관계적 존재론)
- 상호작용 순간 현실화한 (관계적) 양자사건의 존재론
- 출발점: 하이젠베르크의 행렬역학
- 전자의 운동(궤도 운동 + 한 궤도에서 다른 궤도로의 양자도약)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관심 포기
- 관찰가능한 결과에만 주목
- 한 궤도에서 다른 궤도 이동시 빛 흡수 또는 방출(스펙트럼)
- 관찰결과를 출발/도착궤도 간 숫자 table 형태로 재구성(행렬)
- 관찰결과를 빛 에너지와 진동수로 수학적으로 재구성(수학법칙)
- [현상론] 전자가 도약하는 동안 어떻게 움직이는지 말하지 않는다, 전자가 도약한 후 우리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만 말한다
- 로벨리의 해석 - 흡수나 방출된 빛의 에너지와 진동수(물리변수) 값: 전자의 고유 값이 아닌 두 궤도 사이의 관계가 빚어낸 값(2자 관계), 관찰자까지 포함하면 3자 관계
- 전자가 어떤 것과 상호작용하지 않을 시 궤도 무의미
- 양자이론만의 특성
- 자연에 근본적으로 불연속성 존재
- 플랑크상수: 불연속성의 최소 단위
- 양자 입자: 다른 계와 연관됨, 시공간 상 국소적으로 작용
- 전이transition 진폭 W(b,a)
- 양자사건에 관한 이론
- 양자사건 자체를 세계의 원초적 실재(사실)로 간주
- 양자사건이 언제 어떻게 발생하는가: 두 물리계 간 상호작용 통해 양자사건 actualize
- 측정에 대한 이해
- 표준해석) 상태 환원, 파속 붕괴 → 기이하므로 설명 필요
- 로벨리해석) 상호작용을 통한 양자 사건의 현실화 → 자연적인 것으로 규정
- 상태함수 이해
- (상태함수가 비록 반실재론적이지만, 관계론적 해석을 담고 있다)
- 도구론적(반-실재론) 해석
- 파동함수의 실재론(존재론적 해석) 거부(Rovelli 2018)
- 관계적 해석
- 상태함수 psi = 관찰계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현실화된 대상계의 물리변수의 값을 코드화: 관찰계S’이 대상S에 대해 갖는 정보에 대한 코딩 방식
- 두 물리계(대상과 관찰계) 사이의 상호작용의 역사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된 구체적 정보들의 집합
- 상호작용에 의해 현실화될 대상의 물리변수의 미래 값에 대한 확률적 예측 제공
- 양자중첩은 하나가 가능한 세계들을 보일 때, 양자얽힘은 두 개가 가능한 세계들을 보일 때 (구별하시길…)
- 얽힘의 문제: 전자-양전자 얽힌 쌍 간에 어떻게 빛보다 빠른 정보 전달이 가능한가?
- 로벨리: 제3자의 관점에서 상관속성이 존재한다
- 상호작용하지 않는 대상은 존재하지 않는다
- 근원적 실체 X, 관계에 의해 실체가 드러남
- 유아론은 아닙니다 (교수님설명좀)
- Pf. 의문: 실재론이 맞는가? 현상론 아닌가?
- 관계적 존재론이 맞는가? 존재적 차원의 순환 오류가 존재하는 것 아닌가?
- 가능한 해결책: 관계의 형이상학 or 장회익의 상태함수 존재론
- 장회익의 성향적 해석
- 상태의 인식적(조작적) 의미(변별체, 사건 개념 필요)
- 위치 탐색 변별체를 x-위치에 갖다 놓았을 때 (대상으로부터) 변별체에 어떤 자극을 주는 사건이 발생한다면, 변별체가 있는 x-위치에 대상이 있다는 의미
- (대상의 위치는 대상이 고유한 속성으로 가지고 있는 것 아님)
- 상태의 존재적 의미: 성향
- ‘변별체와 만나 사건을 야기하는 성향’으로서 상태 개념
- (예: 유리는 가만히 있을 땐 깨지지 않지만 돌에 맞으면 깨어짐)
- (변별체는 반드시 측정도구만을 의미하지 않음. 인간의 인지능력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도 변별체)
Pf. 관계에 선행하는, 관계를 가능케 하는 조건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음
(특정한 배열/절합을 가능케 하는 힘의 선 같은 건가?)
과정철학…
→ 바라드의 관계적 실재론이 생각나네여… (물알못이라 뭐가다른지 잘모르겟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