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을 구성하고 또 지탱하는 기술장치와 이론들
- performativity, agencement 논의를 통해 살펴본다
- 내러티브, speculation, spirit …
- appadurai, “banking on words” (금융장치를 구성하는 spirit, ethos…)
- cf. “ghost in the financial machine”
- 자본주의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어떤 (베버적) 정신 되살리기
- 더글라스 홈즈, “economy of words” (중앙은행의 서사)
- 예: 연준에서 어떤 단어를 사용했는지 분석 → 실제 경제에 영향 미침
- bear의 표현을 빌리자면, 일종의 divination이나 마술에 가깝다
⇒ 금융을 구성하는 (소위) “문화적” 요소들
슈테판 라이스, “금융시장의 이야기꾼들”
Bear, Laura. Speculation
토론문